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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운동 인사이트 일지

7/19 돈의 심리학 서평(그냥 내가 드는 생각들 정리한거임 ) - 추천도서

 

돈의 심리학 서평이라 쓰고 그냥  읽으면서 내가 드는 생각들 정리

(요즘 주식하시는, 혹은 시작하는 분들 꼭읽으세요 !! 진짜 개 씹 명저오브명저입니다.)

 

1. 급등하는 주식으로 큰 돈을 번 사람은 다음과같다

 - 운 : 약 90%를 차지한다. 

 - 실력?: 사고파는것도 실력이다 이건 5%정도 차지한다

 - 관점 : 어떠한 계기일지도 모르지만 만약 산업과 섹터의 전망성을 보고 들어가서 큰돈을 벌었다면 역시 이것도 5% 차지한다.

 

운이 전부였다. 그렇다고 노력을 하지말라는건아니다 우리는 어떤 노력을해야하나?

 

그냥 인덱스펀드(snp500, 나스닥)에 가만히 꾸준히 매달 혹은 매일 일정한 금액을 닥치고 넣어라

그러면 초반에는 아무 변화도 없을거다. 거기다 만약 재수없게 고점에 넣는다면 상당기간 마이너스일거다

그러나, 처음에 빌게이츠도 pc의 램 용량도 512kb는 사람이 쓰기에 충분하다고 했다. 충분한가?

pc의 램용량과 하드디스크 용량은 말도안되게 높아져갔다

 

이런것처럼 우리의 투자도 어느순간 곱하기가 1이 아닌 1.00001이 곱해지는 순간

복리는 시작된다. 지겹도록 들었던것이 버핏도 어쩌고 저쩌고 환갑이후에 큰돈 벌었다 이러는데

아니다 버핏은 10살때 투자해서 이미 30살때 현재가치로 몇백억이 있었다

그렇다면 버핏도 운이좋은가? 그렇다 운좋게 시드가 팡하고 엄청 튀겨지고 복리를 누렸다

그렇다고 우리가 갑자기 운이좋아서 레버리지 끌어다써서 할 자신있나? 특히 그렇게 풀대출 레버리지 땡겨도

안망할자신있냐? 난 자신없다. 그냥 인덱스에 레버리지 갈기는게 내 선에서는 최고일듯하다

 

 

책 일부 발췌

"IBM은 1950년대에 3.5메가바이트짜리 하드 드라이브를 만들었다. 1960년대에는 수십 메가바이트 단위로 발전했고, 1970년대에 이르러서는 70메가바이트를 저장할 수 있는 드라이브를 선보였다. 그러다 어느 순간 하드 드라이브의 크기는 기하급수적으로 작아진 반면 저장 용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1990년대 초 일반적인 PC의 용량은 200에서 500메가바이트 수준이었다.

그러더니... 쾅 하고 폭발이 일어났다.

1999년 — 애플의 아이맥에 6기가바이트 하드 드라이브가 탑재되었다.

2003년 — 파워맥의 용량이 120기가바이트로 늘어났다.

2006년 — 새 아이맥에 250기가바이트가 들어갔다.

2011년 — 최초의 4테라바이트 하드 드라이브가 등장했다.

2017년 — 60테라바이트 하드 드라이브가 출시되었다.

2019년 — 100테라바이트 하드 드라이브가 나왔다."

 

 

2. 버블 

 - 이건 책에서 나온내용은 아닌데 내가 생각할때 고점을 판독하는 지표는 다음과같다

 

(1) 개나소나 IPO를 한다. 

 -  하이닉스가 왜 지금 미국에 26년 7월에 IPO를 했는가? 간단하다 주식이 너무 올랐을때이니까

최고의 순간에 돈을 떙길수있으니까. 실제로 현재 IPO가 슬슬 늘어난다 . 물론 2021년때 보다는 줄었는데

어찌보면 현재 고점의 순간들이다. IPO라는게 주식시장이 좋을때 최대한 많이 땡겨오는게 목표이니까 

회사들은 그 순간을 택하고 그 순간을 택하는 회사가 많다는게 나는 버블의 신호로 보인다.

 

(2) 그간 2017년, 2022년, 2024년? 등 비트코인 광풍을 불때 생각해보자

누구나 다 코인에 돈넣는 최고의 판, 최고점이 계속 갱신할때 꾸준히 인버스ETF를 사놓자

꾸준히 매집하자, 내눈에는 어차피 깨질판이 보일때, 가장 정점일때 버블? 혹은 무엇이든 떨어진다

기본 나의 베이스는 풀 롱이다 그러나 저렇게 쉽게 보이는건 놓치지말자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매집을 시작하자, 어짜피 롱판에서 내가 비트를 먹어본 기억이없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확률높은거에 접근하자.

 

3. 기본 투자법 정리

(이것도 책이란 관련 ㄴㄴ)

 

- 기본 커버드콜 들고가면서 안정적인 베이스 상태 셋팅

- 연금저축/IRP에도 장기성 혹은 SNP500, 나스닥을 꾸준히 매입

- SNP500 3배레버리지, TQQQ는 꾸준히 소액이라도 무한매수법을 계속 들고가자

- 또 코인이든 어떠한 엄청난 상승과버블이 온다면 그때 인버스 살짝 치자, 욕심 ㄴㄴ

(1년에 끽해야 1번 2번 올까말까할거다. 모두가 이번 삼성,하이닉스 때처럼 환호와광기에

힘싸일때 나는 빨리 알아채리고 그 광기에 속지말자. 늘 객관성을 생각하고 살자 꺠어있자)

운의 영역에서는 감당가능하게만 하고 

진짜 안전자산은 은행예적금, 혹은 이와 비슷한 원금 보장형 ETF 국고채 이정도다

회사채는 안전자산이아니라 위험자산이다.

내가 들어가고싶을때 다시한번 생각하고 또생각하라 지금이 버블의 고점이 맞냐 아니냐?

애초에 내가 맞출수도 없으니 목표액 (5%익절, -3% 손절)라인만 쳐놓고 들어가자

아무도 앞날은 맞출수 없음을 계속 상기하자

 

4. 부자가 되는 재능이랑, 부를 지키는 재능은 완전히다르다

책에서 나온 사례 , 대공황에 숏친 사람이 4조를 벌었는데 4년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또한 버핏의 동료도 레버리지 풀땡기다가 복구불능하게 판을 떠낫다

엄청난 돈을 번 트레이더들은 많은데 그중에 살아남은 트레이더들은 극소수이다

돈을 걸고 하는 의사결정에 완벽하게 돌아갈때 플랜과 그게 어긋낫을때 플랜은 기본이다.

 

애초에 주식은 내가 감당가능한 대출금이아니라 감당가능한 여윳돈으로 해라

그래야 심리적으로 자유롭다. 심리적압박은 생각이상으로 삶을 무너지게 한다

주객전도하면 안됨

 

계속 시장에 살아남아야 복리엔진이 돌기시작한다 그러니 잃지말자

공포속에서 매수 버튼을 눌르자. 내 심리가 평온한 인덱스펀드들 위주로

 

무슨  일회성의 말도안되는 몇백프로 몇천프로에 현혹되지말라 

그냥 꾸준히 년에 10프로만 벌어도 엄청난거다 아무도 못하는거다

은행이자만 이겨도 충분하다

 

5. 그냥 내가 마음이 평온하게 공포의 순간에도 매수버튼을 누룰수있는 나스닥, 에센피500에 투자를 하자 

정말 저점이라면 거기서 TQ든 QLD하면된다 아래 글이 그뜻이다

 

'1900년부터 2019년까지 매달 1달러씩 꾸준히 투자한 사람은 43만 5,551달러를 만들었다. 반면 경기 침체 때마다 시장을 떠났던 사람은 25만 7,386달러, 침체 시작 6개월 후 팔고 끝난 뒤 6개월 후 돌아온 사람은 23만 4,476달러에 그쳤다. 119년 동안 불황은 약 300개월(전체의 약 22%)뿐이었지만, 그 짧은 공포의 시기를 버텨낸 것만으로도 최종 자산은 거의 75% 더 많아졌다.'

 

"투자자로서 당신의 최종 성적표는 순항 자율주행 모드로 흘러가는 수년간의 평화로운 세월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극심한 공포의 순간에 어떤 선택을 내렸느냐에 따라 완전히 결정됩니다.

위대한 투자 천재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정의는, 주변의 모든 이들이 공포와 탐욕에 눈이 멀어 미쳐 날뛸 때 홀로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대응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는 남녀입니다."

 

6. 결국 많은걸 시도해서 그중에 하나걸리면 초대박치는 게임임 그게 우리 삶을 관통하는것과 일맥상통함

 

당신이 아무리 뛰어난 종목 선정의 대가라 할지라도, 당신이 고른 주식 중 절반은 틀릴 것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존경받는 위대한 비즈니스 리더 일지라도, 당신이 내놓은 제품과 마케팅 전략의 절반은 시장에서 처참하게 외면받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탁월한 투자 자산가 일지라도, 평생의 세월 중 대부분의 해는 그저 그런 평범한 수익률에 그칠 것이고, 꽤 많은 해에는 마이너스 통장을 보며 쓰린 속을 달래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유능한 인재 일지라도, 수많은 이직과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자신에게 딱 맞는 천직과 회사를 간신히 찾아내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실패와 진흙탕 싸움은 당신이 ‘매우 뛰어난 실력자’ 일 때를 가정하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피터 린치는 당대 최고의 펀드 매니저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언젠가 솔직하게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이 바닥에서 아무리 날고 기는 천재라 할지라도, 10번 중에서 고작 6번 맞추면 그것으로 천하무적이 되는 비즈니스다.”

세상에는 매번 완벽하게 100% 성공해야만 하는 분야가 존재합니다. 예컨대 비행기를 조종하는 일이 그렇습니다. 반면 거의 모든 순간에 최소한 준수한 성과를 유지해야만 밥벌이를 할 수 있는 분야도 있습니다. 예컨대 레스토랑의 셰프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투자, 비즈니스, 그리고 금융은 결코 그런 종류의 분야가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실패를 피하는 능력이 아니라, 한 번의 압도적인 성공을 끝까지 붙잡는 능력이다. 몇 번의 '승자'가 수많은 실패를 모두 상쇄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아마존 프라임》이나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같은 메가 히트작이 하나 탄생하기 위해서는, 그 배후에 수많은 조용히 묻힌 똥볼과 실패작 군단이 반드시 깔려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직관이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주된 이유는, 우리가 타인의 성공을 바라볼 때 오직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눈부신 완성품만을 볼 뿐, 그 위대한 성공작을 잉태하기 위해 뒤에서 지불해야 했던 수많은 누적 손실과 실패의 역사는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7. 버핏도 똥볼을 계속 차다가 몇개 맞아서 이렇게 된거다

 

"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은 평생 동안 약 400개에서 500개에 달하는 종목을 보유했었지만, 실제로 지금의 거대한 부를 만들어준 것은 오직 ‘10개의 위대한 승자 꼬리’ 덕분이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곁에 있던 찰리 멍거가 쐐기를 박았습니다. “버크셔의 역사적 투자 성과 중에서 가장 꼭대기에 있는 서너 개의 대박 투자만 지워버린다면, 우리의 장기 누적 성적표는 지극히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수준으로 쪼그라들 것입니다.”

우리가 흠모하는 롤모델의 성공 신화에 눈이 멀 때, 우리는 그들이 거둔 위대한 성취가 평생 동안 행했던 모든 행동의 100%가 아니라 고작 1% 남짓한 극소수의 올바른 선택으로부터 필연적으로 도출된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립니다. 이 착각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가 겪게 되는 일상적인 실패와 투자 손실, 커리어의 정체기를 마주했을 때 마치 자신이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 것처럼 극심한 자괴감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우러러보는 투자의 대가들과 정확히 똑같은 비율로 틀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이 당신보다 위대한 이유는 당신보다 실패를 덜 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틀렸을 때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단 몇 번 맞았을 때의 수익률을 복리로 극대화하여 끝까지 살아남았을 뿐입니다.

 

“당신이 맞았느냐 틀렸느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전설적인 투자자 조지 소로스는 이 진리를 단 한 문장으로 정의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당신이 맞았을 때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고, 틀렸을 때 얼마나 작은 손실로 막아냈느냐이다.” 반은 틀려도 여전히 거금을 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속한 은하계에는 1,000억 개가 넘는 행성이 존재하지만, 우리가 아는 한 지적 생명체가 살아 숨 쉬는 곳은 지구 단 하나뿐입니다.

당신이 지금 내 번역을 거쳐 이 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우주 역사상 가장 길고 희귀한 극단의 꼬리 사건이 만들어낸 기적입니다.

 

 

8. 내 일상에서 위 챕터 6 적용하기

 

업무 & 의사결정 (완벽주의 버리기): 새로운 기획안이나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모든 시도가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을 버려야 합니다.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나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가 수많은 실패작(파이어 폰 등)을 내면서도 개의치 않는 이유는, 수십 개의 실패작이 있더라도 단 하나의 'AWS'나 '대히트작(꼬리)'이 전체 시스템의 거대한 승리를 이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패의 확률을 시스템의 기본 비용으로 세팅하세요

 

투자 시스템 (분산 투자의 원리 이해): 내가 산 주식이 떨어지거나 횡보한다고 해서 내 투자 실력을 자책하거나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주식 시장 전체의 역사에서도 40% 이상의 기업은 결국 파산하거나 가치를 잃습니다. 그럼에도 주식 시장이 거대하게 성장하는 이유는 애플, 아마존 같은 극소수의 '꼬리 기업'들이 전체 인덱스의 수익을 견인하기 때문입니다. 개별 종목의 승률에 집착하기보다, 시장 전체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여 '꼬리 기업'이 내 자산에 포함될 확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즉 계속 어차피 결과몰르는거는 실패할때마다 수정하고 더 확률을 높이게 연구하면서 실행하자 실패해도 괜찮다라는 마음을가지고

어차피 실패하면서 또 수정하고 수정할거아니냐?? 그러다보면 홈런친다

 

9. 행복?

노년학자 칼 필레머는 자신의 저서 『인생 모든 순간의 핵심 교훈 30』을 쓰기 위해 수십 년의 인생 경험을 쌓은 미국의 노인 1,000명을 직접 인터뷰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1,000명의 노인 중 단 한 명도 행복해지기 위해 원하는 물건을 살 돈을 벌려거든 죽어라 일하라고 조언하지 않았다.
  • 단 한 명도 주변 사람들만큼 부유해지는 것이 중요하며, 남들보다 더 많은 재산을 모으는 것이 진짜 성공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 단 한 명도 미래의 예상 소득을 기준으로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하지 않았다.

그들이 진정으로 가치 있게 여긴 것은 깊은 우정을 나누는 것, 나 자신보다 더 큰 사회적 가치에 기여하는 것,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아무 계획 없이 온전하고 질 높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 필레머는 이렇게 덧붙였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당신의 돈이나 돈으로 사는 물건이 아니다. 그들은 그저 당신과 함께 있는 시간을 원할 뿐이다.”

인생의 온갖 풍파를 다 겪어낸 선배들의 조언을 귀담아듣자.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돈이 지불하는 가장 거대한 배당금이다.

 

그렇단다.. 저 책도 한번 읽어봐야겟다

 

10. 반도체도 엄청나게 메모리를 필요하지만 , 앞으로 더 적은 메모리로 더 높은 성능을 내는 LLM이 나올것이다

더 적은 전기, 더 적은 메모리, 더 값싼 GPU로도 AI는 진화할것이야 !

무조건적으로 전기 메모리 GPU 이게 성공하지는 않을거다

 

즉 - 주식도 너무 전기 메모리 반도체에 몰빵할필요없다 어차피 꺼질 버블이야!

그러나 당장은 그 기술이 없어, 내 생각에는 구글이 그걸해낼거야!, 그리고 양자컴퓨터도 구글이 해내서 펑튀다 떨어질거야!

왜 나는 삼성 하이닉스의 좋은점만 계속 생각했을까? - 이러한 위기가 있고 그래서 300만 닉스를 찍은건데

왜 뒤늦게 생각했을까? 즉 계속 깨어서 바라봐야한다.

 

이 부분 읽고 생각함 ↓ 챕터 10

 

'다행히 우리는 석유 부족으로 망하지 않았다. 단순히 더 많은 유전을 발견했거나 기름을 더 잘 캐내서가 아니다.

석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자동차, 공장, 집을 예전보다 훨씬 더 에너지 효율적으로 짓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미국은 GDP 1달러를 생산하는 데 1950년보다 60%나 적은 에너지를 쓴다. 도로 위를 달리는 모든 차량의 평균 연비는 1975년 이후 두 배로 뛰었다. 1989년형 포드 타우러스(세단)의 평균 연비는 리터당 7.6km 수준이었다. 하지만 2019년형 쉐보레 서버번(엄청나게 큰 대형 SUV)의 평균 연비는 리터당 7.7km에 달한다.

인류는 에너지를 더 많이 찾아내서가 아니라, 필요한 에너지를 줄임으로써 ‘에너지 자산’을 늘린 셈이다. 1975년 이후 미국의 석유 및 가스 생산량은 65% 증가했지만, 에너지 절약과 효율성 향상을 통해 우리가 그 에너지로 할 수 있는 일은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어느 쪽이 더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는 불 보듯 뻔하다.

 

 

11. 저축

부의 크기는 버는 돈보다 '얼마가 필요하냐'에 달려 있다.

같은 자산을 가진 두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 A의 투자 수익률은 연 8%
  • B의 투자 수익률은 연 12%

겉으로는 B가 더 뛰어난 투자자다.

하지만 B는 자산이 늘어날수록 소비도 함께 늘어나고, A는 절반의 생활비만으로도 만족한다면 결과는 달라진다.

실제로 더 많은 돈을 남기고 더 오래 자유를 누리는 사람은 A다.

투자 수익률을 0.1% 높이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반면 불필요한 지출 하나를 줄이는 것은 훨씬 쉽고, 그 효과도 생각보다 크다.

결국 부는 얼마나 많이 버느냐보다, 얼마나 적게 필요로 하느냐가 결정한다.

 

"전문 투자자들은 수익률을 고작 0.1%포인트 올리려고 일주일에 80시간씩 밤낮으로 일한다. 정작 자신들의 가계부에는 조금만 노력하면 없앨 수 있는 2~3%포인트짜리 거품이 잔뜩 끼어 있는데도 말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넘어서면, 그때부터 필요한 것은 내 자존심을 한 단계 낮추는 것뿐이다.

 

저축은 소득보다 심리의 문제다.

많은 소비는 필요해서가 아니라,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라는 자존심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욕심과 자존심을 줄이는 것이다.

저축은 결국 소득 - 소비가 아니라, 소득 - 자존심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다.

돈을 잘 모으는 사람들은 고소득자라서가 아니라, 남의 시선을 덜 의식한다.

결국 돈을 모으는 능력은 투자보다도 심리와 소비 습관에 달려 있다.

덜 쓰면 저축이 늘어나고, 욕심을 줄이면 덜 쓰게 된다.

돈 문제는 금융보다 심리학에 더 가깝다.

 

시간과 선택권을 내 뜻대로 부릴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투자 수익이다.

언제든 직업을 바꾸거나 남들보다 일찍 은퇴할 수 있는 자유, 마음에 불안이 없는 평온한 상태를 은행에 있는 돈이 보장해 준다면 그 수익률은 대체 얼마일까?

나는 그 가치를 도저히 계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11-1. 저축을 진짜 해야만 하는 이유(챕터10)

 

많은 사람들이 저축의 목적을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돈의 심리학』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저축의 진짜 목적은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선택권을 늘리는 것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유연성(Flexibility)​도 같은 의미입니다.

여기서 유연성이란 성격이 부드럽거나 융통성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조급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당장 생활비가 급한 사람은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 직장이라도 버틸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급하면 좋은 기회를 기다리지 못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팔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저축이 충분한 사람은 다릅니다.

좋은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시간도 생깁니다. 남들이 돈을 번다고 조급하게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결국 저축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가치는 돈 자체가 아니라 시간과 선택권입니다.

돈이 많아서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급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말합니다.

저축은 미래의 소비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의 선택권을 사는 행동이라고.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 원문 메모(저축의 진짜이유)

하지만 유연성은 확실한 무기가 된다.

지능 경쟁이 극에 달하고 예전의 기술들이 자동화되는 세상에서, 진짜 경쟁 우위는 소통 능력, 공감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유연성’ 같은 미묘하고 부드러운 기술(soft skills)로 기울기 마련이다.

나에게 유연성이 있다면 커리어든 투자든 좋은 기회가 올 때까지 끈기 있게 버틸 수 있다. 꼭 필요할 때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내가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로 달려 나가는 경쟁자를 굳이 무리해서 쫓아가지 않아도 된다. 내 페이스대로 나만의 열정과 틈새시장을 찾아낼 수 있는 시간적 버퍼가 생기는 것이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이 유연함을 가질 수만 있다면, 똑똑함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세상에서 강력한 차별점을 쥐게 된다.

내 시간과 선택권을 마음대로 통제하는 능력은 이제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화폐가 되어가고 있다.

이것이 바로 더 많은 사람이 돈을 아끼고 모아야 하며, 모을 수 있는 진짜 이유다.

 

12. 밤에 발 뻗고 푹자는 투자(챕터11)

 - 재밌는 사실 !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말라' 라는 말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현대포트폴리오 이론창시자) 마코이츠 라는 아저씨도 자기가 만든 이론으로 투자를 하지는 않았음, 그 이유는 자기도 그게 무서워서, 주식 반 채권 반 이렇게 하는게 밤에 잠을 잘자서 그렇게 했다함 ㅋ

 

→ 현재 실천하는 무한매수법과 일맥상통, 유투버 TQQQ미친놈 님이랑도 일맥상통, 더이상 포모에 우리를 쫒을필요없다

그냥 QLD, SNP500 레버리지, TQ 이게 내 마음을 가장 편하게한다!

 

우리는 최고의 투자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전략, 가장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를 찾으려고 끊임없이 공부하죠.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수익률이 아무리 높아도 내가 끝까지 버티지 못하면, 그 전략은 좋은 투자가 아닙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해리 마코위츠도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는 "주식이 폭등했는데 나만 투자하지 못했을 때의 후회와, 반대로 폭락했는데 내 돈이 모두 주식에 들어가 있을 때의 절망을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장 높은 수익률이 아니라 미래의 후회를 가장 적게 남기는 투자를 선택했습니다.

이게 바로 합리적인 투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FOMO(나만 기회를 놓칠까 봐 느끼는 불안) 때문에 무리하게 투자합니다.

하지만 더 무서운 건 FOMO로 뛰어들었다가 큰 손실을 보고, 결국 시장을 떠나는 것​입니다.

시장은 언제든 다시 기회를 주지만, 무너진 멘탈은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실제로 학자들은 "젊을 때는 2배 레버리지를 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낸다"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수학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내 계좌가 -70%, -90%를 찍는데도 평소처럼 잠을 자고, 다음 달에도 똑같이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가장 높은 기대수익률이 아니라, 내가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밤에 발 뻗고 잘 수 있는 투자.

저는 이 한 문장이 최고의 투자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익률이 조금 낮더라도 마음 편하게 오래 투자하는 사람이, 불안해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보다 결국 더 멀리 갑니다.

 

 

12-1. 투자의 승부는 버티는 사람이 이긴다

많은 사람들은 투자 성과를 종목 선택이나 매매 실력에서 찾습니다.

하지만 『돈의 심리학』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투자의 성패는 얼마나 오래 버텼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의 역사만 봐도 이를 알 수 있습니다.

  • 하루 동안 돈을 벌 확률은 약 50%
  • 1년은 약 68%
  • 10년은 약 88%
  • 20년은 거의 **100%**에 가까워집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성공 확률은 높아집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폭락장이 오면 불안해서 팔고, FOMO에 휩쓸려 비싸게 사고, 결국 시장을 떠나버립니다.

그래서 진짜 중요한 것은 최고의 투자 전략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투자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시장에서 살아남는 사람이 결국 시장의 보상을 받습니다.

 

'만약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라는 말을 더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 정도로만 받아들인다면, 흔해 빠진 포춘 쿠키 속 문구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조언을 '성공 확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끈기'를 제공하는 핵심 장치로 바라본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것이야말로 모든 재정 전략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마땅하다.'

 

12-2. 투자에서는 이성보다 '합리성'이 더 중요하다

우리는 투자에서 늘 가장 이성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고 배웁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돈을 관리하는 사람은 컴퓨터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그래서 모건 하우절은 냉철한 이성보다, 오래 실천할 수 있는 합리성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단타 매매와 개별 주식 투자입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대부분의 투자자에게 단타나 종목 선택은 성공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즉, 이성적으로는 인덱스 ETF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런데도 누군가는 소액으로 직접 종목을 사고 싶어 합니다.

모건 하우절은 이런 행동을 무조건 틀렸다고 보지 않습니다.

만약 작은 돈으로 투자 욕구를 해소한 덕분에, 나머지 대부분의 자산을 흔들림 없이 장기 투자할 수 있다면, 그 작은 일탈은 오히려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외 분산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학문적으로는 전 세계에 분산하는 것이 맞지만, 익숙한 국내 기업에 투자해야 마음이 편하고 끝까지 버틸 수 있다면 그것 역시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결국 투자의 정답은 가장 완벽한 전략이 아니라, 내가 끝까지 지킬 수 있는 전략입니다.

이 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람이 인덱스 투자의 아버지 잭 보글입니다.

평생 저비용 인덱스 펀드를 강조했던 그는, 정작 아들이 운용하는 높은 수수료의 액티브 펀드에도 자신의 돈 일부를 투자했습니다.

누군가 "원칙과 모순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살다 보면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하게 되는 일들이 있는 법입니다. 삶이 언제나 칼로 자른 듯 일관적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 한마디가 이 장의 핵심입니다.

투자는 수학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삶입니다.

완벽하게 이성적인 전략을 찾는 것보다, 내 감정과 성향까지 고려해 평생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만드는 것.

그것이 모건 하우절이 말하는 '합리적인 투자'입니다.

 

또한 이걸 잊지말자

'단타 매매를 하거나 개별 주식을 직접 고르는 행위도 대부분의 투자자에게는 이성적이지 않다. 성공할 확률이 통계적으로 지극히 낮기 때문이다.'

 

13.역사를 인간들은 앞으로 벌어질일의 지표로 삼는다(챕터12)

BUT , 현재 그리고 지금도 한번도 일어나지않은일이 일어나고있다 현실세계에는 !

현재 2026년 투자하는 사람들은  폴 포크먼?인가 미국 금리인상 과하게 엄청나게할때

겪어보지않아서 아마 대처안됨, 또 코로나, 911 테러 ,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누가 예상했냐?

다 그런 빅이벤트가 있었다. 특히 닷컴버블로 현재를 비유하는데 또 어떤 게임체인저가 나올지 누가아냐?

 

19세기와 20세기를 통틀어 지구상에 태어난 인구는 약 150억 명에 달한다. 그중에 딱 이 7명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는 어떤가? 생각해보자 

 

아돌프 히틀러 이오시프 스탈린 마오쩌둥 가브릴로 프린치프 토머스 에디슨 빌 게이츠 마틴 루서 킹

이것이 가장 핵심적인 명단인지조차 확실치 않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 일곱 사람이 세상에 발자취를 남기지 않았다면 국경선부터 기술, 사회적 규범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이 완전히 뒤바뀌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단 0.00000000004%에 불과한 소수의 인간이 지난 한 세기 동안 인류가 나아간 방향의 대부분을 결정했다는 뜻이다.

 

또 생각해보자 코로나, 911 이런것들이 없었다면?

이런(Tail events)'을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이유는, 아주 작은 일들이 겹치며 일어나는 복리 효과의 무서움을 직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9·11 테러가 발생하자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했고, 이는 부동산 버블을 부추겼으며, 결국 금융위기로 이어져 고용 시장이 무너졌고, 수천만 명의 청년들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대학으로 몰려들면서 현재 10.8%의 연체율을 기록하는 1조 6,000억 달러 규모의 학자금 대출 부담으로 이어졌다. 19명의 테러범과 오늘날 청년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학자금 대출을 직관적으로 연결하기는 어렵지만, 이 세상은 이처럼 예측 불가능한 몇 가지 아웃라이어 사건들에 의해 움직인다.

- 여러가지 이벤트가 뒤로 이어서 연쇄적인 효과가 있따.

 

13-1. 그래서 뭔이야기냐고? (13번 이어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예상 밖의 사건'이었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려고 합니다.

경제 전망을 보고,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며 다음 시장을 맞히려 합니다.

하지만 『돈의 심리학』은 아주 강렬한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의 세상을 만든 가장 중요한 사건들은 과연 누가 예측했을까요?

19~20세기 동안 약 150억 명의 사람이 태어났지만, 히틀러, 빌 게이츠, 에디슨, 마틴 루서 킹 같은 극소수의 사람이 역사의 방향을 바꿨습니다.

대공황, 제2차 세계대전, 인터넷, 백신, 9·11 테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십억 개의 사건이 있었지만, 세상을 뒤흔든 것은 결국 몇 번의 '꼬리 사건(Tail Event)'​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런 사건들이 애초에 예측 자체가 불가능했다는 점입니다.

모건 하우절은 극단적인 예를 듭니다.

히틀러가 잉태되던 날, 그의 부모가 말다툼을 했다면 히틀러는 태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빌 게이츠도 어린 시절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면 세상을 바꿀 기회조차 없었을 수 있습니다.

9·11 테러 역시 공항 검색대에서 칼 하나만 압수됐더라도 이후의 세계 경제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세상은 거대한 계획의 결과가 아니라, 수많은 우연과 전례 없는 사건들이 겹쳐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것은 우리의 분석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한 번도 일어나지 않은 일이 미래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과거의 최악의 사건을 기준으로 미래를 대비합니다.

하지만 대공황도, 세계대전도, 9·11도, 당시 사람들에게는 모두 전례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나심 탈레브는 이를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분석의 실패가 아니다. 상상력의 결핍이다."

과거의 데이터를 아무리 많이 분석해도, 과거에 없던 미래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니얼 카너먼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측이 틀렸을 때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은 '다음에는 더 잘 맞혀야지'가 아니라, '세상은 원래 예측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사실이다."

이 장을 읽고 나면 미래를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미래를 정확히 맞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상 밖의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류 역사를 돌아보면 단 하나만큼은 늘 맞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전례 없는 사건'이었다는 사실입니다.

 

' 재밌는 사실 , 돈의 심리학을 쓸대 2019년이었는데 경기 침체 된다고 예상하고있엇음, 그러나 다음해 3월 전례없는

코로나가 발생해서 주식이 폭락하고 또 전례없는 무한 금리인하와 양적완하를 바이든이해서 미친듯이 주식장이 폭등하고

거품이 생겼었음 ㅋ'

 

 

13-2. 명저이긴한데 지금은 절대 읽지마세요 ! 그레이먼의 현명한 투자자

 

 투자의 원칙은 남지만, 공식은 시대와 함께 사라진다

많은 투자자들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투자의 성경처럼 읽습니다.

분명 위대한 책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책의 '원칙'은 지금도 유효하지만, '공식'까지 그대로 따라 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그레이엄은 순유동자산보다 싼 주식을 사라, PBR 1.5배가 넘는 주식은 피하라고 말했습니다.

당시에는 훌륭한 전략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런 조건에 맞는 기업을 찾으려면 대부분 부실기업이나 문제가 있는 기업뿐입니다.

즉, 과거의 정답이 오늘의 정답은 아닙니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그레이엄 본인도 자신의 공식을 계속 바꿨다는 것입니다.

『현명한 투자자』가 개정될 때마다 그는 이전에 소개했던 공식들을 과감히 버리고, 그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준으로 수정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투자 전략은 널리 알려지는 순간 경쟁이 심해지고, 결국 예전만큼의 수익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심지어 생애 마지막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평생 연구했던 정교한 개별 종목 분석도 이제는 예전만큼 효과적이지 않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만큼 시장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그레이엄의 공식이 아니라, 그레이엄의 태도입니다.

그는 자신의 이론을 맹신하지 않았습니다.

시장이 변하면 자신도 변했습니다.

어제의 성공 공식을 버릴 줄 아는 사람.

그것이 진짜 벤저민 그레이엄이었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오래된 책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오래된 공식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 하는 것입니다.

고전은 원칙을 배우기 위해 읽는 것이지, 매매법을 복사하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약 100살까지 산다면 남은 투자기간은 70년 정도 밖에 없을거다.

그때 70년간 유효한 투자법이 있고 또 다음 100년은 다른 모습일거다.

지금은 SNP500 나스닥 등 미국주식이 정답이지만 다음 100년은 다른 패권국일수도있지않는가?

그렇다고 너무 먼미래를 보지는 말자, 내 죽을떄까지 미국이 패권국이긴 할거니까 !

길게 우리의 투자 인생을 펼쳐보면 오늘 이순간은 아주 작은점이다. 매 순간 그 점을 최선을다해 합리적으로 찍는게 인간이다

 

14. (챕터14)   기대치를 낮춰라 !!(찰리멍거) 가 아닌  내가 틀릴수있음을 알고 인정하고 시작해라 !! 

 

나는 맞출확률 100퍼에 수렴하지않는 인간이고 틀릴수밖에없는 인간임을 직시하자 !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나서 내가 아무리좋은걸 가져도 써먹지 못할수도있따.

인생에 말도안되는 이벤트가 얼마나 많았냐?

(여기 책에서는 2차대전에서 독일 전차 쥐가 갉아먹은사건 나옴- 독일군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장비를 가지고 있었다. 그랬던 그들이 쥐에게 패배한 것이다. )

핵심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

이 챕터에는 세 가지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1. 미래는 확률이지, 정답이 아니다.

카드 카운터도 확률이 자신에게 유리할 뿐이라는 걸 압니다.

그래서 한 판에 전 재산을 걸지 않습니다.

2. 아무리 확률이 높아도 틀릴 수 있다.

95% 확률이라도 언젠가는 5%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래서 항상 실수할 공간(Safety Margin) 을 남겨둡니다.

3. 가장 중요한 목표는 '계속 살아남는 것'이다.

한 번 크게 벌기보다,
망하지 않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14-1 .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별의별 일이 일어난다. 우리는 절대 그걸 예측할수없지만 대비는 하자

 

'무엇에 저축한 돈을 쓸지 예측한다는 것은 미래의 지출이 정확히 얼마가 될지 아는 세상에 살고 있음을 전제한다. 하지만 그런 세상에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 역시 저축을 많이 하지만, 미래에 그 돈을 구체적으로 어디에 쓸지 전혀 모른다. 알려진 리스크만을 준비하는 재무 계획 중에 실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안전 마진을 가진 계획은 거의 없다.'

 우리를 무너뜨리는 건 항상 '예상 밖의 일'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세계 최강의 탱크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전투가 시작되자 대부분의 탱크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놀랍게도 들쥐가 탱크 안의 전선을 갉아먹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포탄도 계산했고, 연료도 계산했고, 전술도 계산했습니다.

하지만 '쥐'는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모건 하우절이 말하고 싶은 것은 단순합니다.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은 대부분 우리가 예상한 위험이 아니라,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위험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대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백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비행기는 엔진 하나가 멈춰도 날 수 있도록 설계되고,

현수교는 케이블 몇 개가 끊어져도 무너지지 않도록 만들어집니다.

왜냐하면 예상하지 못한 일은 반드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집을 사기 위해, 은퇴를 위해, 여행을 위해 저축합니다.

하지만 모건 하우절은 훨씬 중요한 이유를 말합니다.

무엇에 저축한 돈을 쓸지 미리 안다는 것은,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런 세상에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문제가 생길지,

얼마의 돈이 필요할지,

어떤 위기가 찾아올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축은 목적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이름도 붙일 수 없는 미래를 대비하는 안전 마진입니다.

실제로 우리를 힘들게 만드는 것은 대부분 예상했던 일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사고, 경제위기처럼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재무 계획은 알고 있는 위험만 대비하는 계획이 아닙니다.

내가 아직 상상조차 못 한 위험까지 버틸 수 있는 계획입니다.

결국 돈을 모으는 이유는 더 부자가 되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예측할 수 없는 세상에서, 어떤 일이 닥쳐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저축은 미래를 예측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15. 챕터 14 "미래를 예측하려 하지 말고, 미래의 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계획에 넣어라."

 

 18살의 내가 평생의 인생을 결정하게 두지 마라

우리는 장기 계획을 세우지만, 정작 가장 큰 변수는 잊고 있습니다.

바로 '나 자신'입니다.

사람들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내가 얼마나 달라질지를 예측하지 못합니다.

18살에는 의사가 되고 싶고,

30살에는 워라밸이 중요해지고,

40살에는 가족이 우선이 되고,

60살에는 건강이 가장 소중해집니다.

문제는 대부분 18살에 세운 계획을 평생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모건 하우절은 이것을 심리학에서 '역사의 종말 착각'이라고 설명합니다.

우리는 항상 '이제 나는 완성됐다. 앞으로도 지금의 나일 것이다.'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계속 변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18살에 평생 직업을 정해서 죽을 때까지 만족하는 사람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운이 엄청 좋은 사람입니다.

평생 같은 꿈을 갖는 사람보다,

변하는 나를 인정하고 계획을 수정하는 사람이 더 현명합니다.

그래서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이 바뀌면 투자도 바뀌고,

직업도 바뀌고,

소비도 바뀌고,

목표도 바뀝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 세운 계획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나에게 맞게 계속 수정하는 것입니다.

모건 하우절은 극단적인 선택도 경계합니다.

돈만 보고 젊음을 모두 희생하는 것도,

반대로 현재만 즐기며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것도 결국 후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복리는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적당한 계획'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강렬했던 문장이 있습니다.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은 수개월 동안 쓴 원고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미련 없이 버렸습니다.

그 이유를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매몰비용 따위는 생각하지 않아."

과거의 나 때문에 현재의 내가 불행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계획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많은 시간과 돈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행복하지 않은 길을 계속 걷는 것입니다.

 

16. 챕터 15 snp500 이 재미없고 돈도 얼마 못벌어보이냐?

 

S&P 500 지수는 2018년까지 50년간 119배 상승했다. 투자자가 해야 할 일은 그저 가만히 앉아서 복리의 마법이 작동하기를 기다리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물론, 직접 투자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성공적인 투자도 쉬워 보인다.

"장기적으로 주식을 보유하라"는 말, 아주 좋은 조언이다.

하지만 주가가 폭락할 때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가?

가치 있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성공적인 투자 역시 가격이 따른다. 하지만 그 통화는 달러나 센트가 아니다. 그것은 변동성, 두려움, 의심, 불확실성, 후회다. 이 모든 것은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간과하기 쉽다.

 

GE가 2004년 가장 가치있는 기업인데 여러 주주들의 성언에 못이겨 ceo가 퇴임하면서 ' 니들 한번해봐 그게 말이쉽지 진짜쉽냐?' 이러고 퇴임했음 그다음 온놈도 결국 1년 좀 더하다가 퇴임

 

snp500 느리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직 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도 겨우저거? 라고 생각한다

근데 버블터지고 폭락장 한번 겪어봐라, 뒈져나간다. 그때야 비로소 인터넷에서는 워렌퍼빗이 조명받는다

이게 참으로 재밌따 인간의 심리란..

 

결과만 보면 모든 게 쉬워 보인다

GE는 한때 시가총액 3천억 달러가 넘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금융사업과 에너지 투자에 연이어 실패하며 주가는 40달러에서 7달러까지 폭락했습니다.

사람들은 CEO 제프 이멜트를 무능한 경영자로 비난했습니다. 물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모건 하우절이 말하는 핵심은 다른 데 있습니다.

직접 현장에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쉬워 보인다는 것.

밖에서 보면 "그때 왜 그런 결정을 했지?"라고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경영자는 시장, 투자자, 규제, 직원, 노조 등 수많은 변수 속에서 매일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결과는 쉽게 볼 수 있지만, 그 결정이 내려진 당시의 상황은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든 인생이든 결과만 보고 타인의 선택을 쉽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대부분의 일은 이론보다 실전이 훨씬 어렵다. 때로는 우리가 지나치게 자신만만하기 때문이다.

 

16-1 . 챕터 15) 변동성? 그거 왜 아까워해? 니네 디즈니랜드나 놀이공원가면 기꺼이 100달러 입장료내자나

안그래? 집에서 있으면 꽁짜인데 즐거울려고 돈내고 가자나 ! 

주식의 변동성은 이러한 입장료야 !

 

"디즈니랜드에서 공짜로 놀 수 없듯, 주식시장에서도 변동성 없이 높은 수익을 얻을 수는 없다."

변동성은 벌금이 아니라, 디즈니랜드 입장료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이 떨어지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투자에 실패했나?"
"빨리 팔아야 하나?"

하지만 모건 하우절은 전혀 다르게 말합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실패가 아닙니다.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반드시 내야 하는 '입장료'입니다.

우리는 디즈니랜드에 가기 위해 기꺼이 입장료를 냅니다.

그 돈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즐거운 경험을 얻기 위한 당연한 비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투자도 똑같습니다.

연 10~11%의 장기 수익률을 원한다면,

그 대가로 20%, 30%, 때로는 50% 하락하는 변동성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시장이 요구하는 입장료입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입장료를 '벌금'으로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시장을 떠나고,

오를 때 다시 들어오기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입장료를 내지 않고 디즈니랜드에서 놀 수 없는 것처럼, 변동성 없이 높은 수익만 얻는 투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건 하우절은 말합니다.

"변동성을 견디려 하지 마라. 원래 내야 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라."

생각이 바뀌는 순간 투자도 바뀝니다.

주가가 흔들릴 때마다 공포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아, 지금은 시장이 입장료를 받는 중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성공한 투자자는 변동성을 피한 사람이 아니라, 변동성이라는 입장료를 기꺼이 낸 사람입니다.

 

 

 

17. (챕터 16) 누군가에게는 비싸고 누군가에게는 싼 가격 feat 하이닉스 300만원

 

"하이닉스 300만 원에 산 사람이 바보가 아닐 수도 있다."

문제는 그 사람이 언제 팔 사람인지다.

데이 트레이더에게 하이닉스 300만 원은 비싸지 않다.
오늘 302만 원에만 팔면 끝이다.

하지만 당신은?
'10년 들고 갈 장기투자'라며 같은 가격에 산다.

같은 주식.
같은 가격.

그런데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상대는 하루짜리 게임을 하는데,
당신은 10년짜리 게임을 하면서
그 사람을 따라 산다.

그리고 거품이 꺼지면

"왜 나만 물렸지?"

당연하다.
상대는 이미 3일 전에 도망갔으니까.

 

남의 매매를 따라 하는 순간, 남의 출구에서 내가 탈출하려는 꼴이다.

주식에서 가장 비싼 실수는 비싼 주식을 사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따라 사는 것이다


당신이 물리는 이유는 종목 때문이 아니다.

당신보다 먼저 팔 사람을 따라 샀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하루만 버티면 되고,
당신은 10년을 버텨야 한다.

게임이 다른데
매매를 따라 했으니 결과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게 모건 하우절이 말하는 핵심이다.

"가격을 따라가지 말고, 그 사람이 어떤 게임을 하는 사람인지부터 봐라."

돈을 잃는 사람들은 대부분 차트를 따라 산다.

돈을 버는 사람들은 자기 게임을 한다.

 

 

 

닷컴 버블을 미래에 대한 비이성적인 낙관주의 시대였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당시 가장 흔했던 헤드라인 중 하나는 기록적인 거래량을 알리는 것이었다. 이는 투자자들이 하루 만에 사고파는 행위를 반복할 때 벌어지는 일이다. 투자자들, 특히 가격을 결정하는 이들은 향후 20년을 생각하지 않았다. 1999년 평균적인 뮤추얼 펀드의 연간 회전율은 120%였다

 

120%... 우리나라 하이닉스 레버리지 하루동안 회전율이다.. 지금 미친거다 !!!

 

 

 

18. 챕터(17) - 롱은 길게 기본베이스, 숏은 정말 짧게 숏!

비관론은 조회수를 벌고, 낙관론은 돈을 번다 - 숏은 정말 짧게 돈이 스쳐지나간다.

 

세상에 비관론자들은 너무나 오바를 심하게 싸면서 다 망할것처럼 말도안되는소리한다.

세상에 긍정론자들도 너무나 오바를 심하게 싸면서 뭐든 다 돈이 분수처럼 터져나올것처럼 이야기하며 주식을 사게한다.

근데 아직 100년동안은 풀롱 즉 장기적 우상향으로 이세상은 돌아갔다.

 

비관주의 자들이 주장하는 이야기를 (과거에했던 말들) 지금 시점에 보면 진짜 말같지도 않은 허구의 개소리다

그러나 당시 숏은 그걸 먹고 크고 수익이 된다. 진짜 숏하고 숏하게 빠져야한다.

지금도 비슷하다 ai 투자는 버블이다 정점이라고 하는데 잠시 숏을 먹을 상황이지 길게봣을때는 개소리였을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반도체기업이 지금같이 이익을 내긴 힘들거다. 왜? 더 효율을 찾을거고 이렇게

돈을 빅테크도 퍼부울수는 없을것이니까

 

인간은 이상할 정도로 '망한다'는 이야기에 끌린다.
"미국이 곧 6개 나라로 쪼개진다.", "경제는 끝났다.", "이번엔 진짜 대공황이다." 같은 자극적인 비관론은 항상 엄청난 관심을 받는다. 실제로 2008년에는 세계적인 금융신문이 '미국은 곧 분열된다'는 황당한 전망을 1면에 실을 정도였다.

그런데 역사는 늘 반대였다.

2차 세계대전 직후 일본은 나라가 사실상 폐허였다. 그때 누군가 "일본은 세계 최강 경제국이 되고, 주식은 수백 배 오르고, 미국이 일본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미친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났다.

비관론은 항상 똑똑해 보인다. 세상이 망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귀를 기울이고, 세상이 좋아질 거라고 말하면 순진하다고 비웃는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인간은 문제를 만나면 적응하고, 기술을 만들고, 해결책을 찾아낸다. 비관론자는 지금의 문제를 미래까지 직선으로 이어 그리지만, 역사는 그 사이에 수많은 혁신과 적응이 일어난다는 걸 반복해서 보여줬다.

그래서 장기 투자자는 뉴스보다 역사를 믿는다.

그리고 이 문장을 기억하면 된다.

스티븐 호킹은 "21살에 내 기대치는 0이 되었다. 그 이후의 모든 것은 보너스였다."고 말했다.

세상은 생각보다 덜 망하고, 인간은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 비관론은 클릭을 먹고 살지만, 부는 결국 낙관론을 믿고 오래 버틴 사람이 가져간다.

 

19, (챕터18) - 주식, 금융상품은 우리가 정확히 숫자로 백퍼 통제한다고 믿는다.

왜 인간들은 자신의 노력이 성패의 80%가 달린다고 착각할까? 운은 왜 계획 및 통제요소에 제외하고 계산할까? 

 

"NASA는 우주를 계산할 수 있다. 하지만 주식은 사람이 움직인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식을 우주선 계산하듯 분석한다.

 

"우주는 계산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계산할 수 없다. 문제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인간이 움직이는 시장을 NASA처럼 분석하려 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식은 그게아니라 인간의 감정으로 하는거라 알수가없다. 영국에서 역병이돌면 별의별 미신, 말도안되는 풍습이

판을 친다. 그만큼 공포에 인간은 무엇이든 믿을수있다. 사이비 이런것들이 판을 친다. 즉 공포에 소문이돌면

별의별 이야기하면서 다 조장된다. 재밌다 참

 

인간은 또한 자신이 알고있는 단편한 지식으로 세상을 전부 보려한다. 그러니 사각지대는 말도안되는 스토리를 그럴듯하게

꾸며서 끼어맞춘다.

 

당신의 딸이 당신이 출근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아빠가 놀아주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단순한 이야기로 상황을 설명하듯, 우리 모두는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의 빈틈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채우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다 이해하고 있다는 환상, 즉 세상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투자의 첫걸음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은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그리고 훨씬 더 크게 우리를 놀라게 만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식을 NASA처럼 계산하려는 순간 망한다."

NASA는 명왕성까지 10년을 날아가도 오차가 1분이다.

왜?

우주는 감정이 없다.
공식대로만 움직인다.

하지만 주식은?

사람이 움직인다.

욕심.
공포.
전쟁.
정치.
금리.
유행.
광기.
운.

이 모든 게 뒤섞인 세상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차트만 보면 된다."
"이 지표 하나면 된다."
"이 기업은 반드시 오른다."

마치 주식도 NASA처럼 계산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더 소름인 부분

사람은 결과가 나오면

"역시 내가 분석을 잘했네."

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실패하면

"분석이 부족했네."

라고 생각한다.

근데 진실은?

운이 차지한 비중은 싹 지워버린다.

성공도 자기 실력.

실패도 자기 분석 부족.

항상 '운'이라는 존재만 삭제된다.


 창업자 이야기의 핵심도 같다.

창업자에게

"사업 성공이 노력 몇 %, 운 몇 %예요?"

물으면

대부분

"노력이 80~90%죠."

라고 답한다.

하지만 현실은

경쟁사.
금리.
경기.
규제.
타이밍.
투자시장.

내가 통제 못 하는 게 절반 이상이다.

사람은 내가 아는 것만 크게 보고, 내가 모르는 변수는 없는 것처럼 계산한다.

 

 

20. 챕터1 잠시 돌아가서

 

좋은 말 메모

'사람들이 왜 빚더미에 앉는지 이해하기 위해 이자율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 탐욕, 불안, 낙관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투자자들이 왜 약세장의 바닥에서 주식을 내다 파는지 알기 위해 미래 수익의 수학적 기댓값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 가족을 바라보며 내 투자가 그들의 미래를 위태롭게 하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고통을 생각해야 한다.'

 

- 운이 중요하다. 이 금융판에서는 저학력자가 고학력자를 이기는 일이 발생한다. 다른 산업에서는 존재하지않지만

어떤이는 못배웠지만 꾸준히 평생 복리로 주식을 쌓아뒀다. 누구는 좋은 대학 나와서 돈다날리고..

 

'로널드 리드는 인내심이 강했고, 리처드 푸스콘은 탐욕스러웠다. 두 사람 사이의 그 엄청난 교육 수준과 경험의 격차를 뒤집어놓는 데는 그것으로 충분했다.

여기서 얻을 교훈은 리처드처럼 되지 말고 로널드처럼 되라는 것이 아니다(물론 나쁜 조언은 아니지만).

이 이야기들이 매혹적인 이유는 금융 분야에서만 나타나는 독특한 현상이기 때문이다.

대학 졸업장도 없고, 교육도 받지 못했고, 배경도 없으며, 공식적인 경력도 없고, 인맥조차 없는 사람이 최고의 교육과 최고의 훈련, 최고의 인맥을 갖춘 사람을 압도할 수 있는 산업이 또 어디에 있을까?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다.

로널드 리드가 하버드에서 교육받은 외과의사보다 심장 이식 수술을 더 잘한다거나, 최고의 건축가들보다 더 뛰어난 마천루를 설계한다는 이야기는 상상할 수 없다. 청소부가 세계 최고의 핵공학자를 능가했다는 이야기는 나올 수 없다.

하지만 투자 세계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난다.

로널드 리드와 리처드 푸스콘이 공존할 수 있다는 사실에는 두 가지 설명이 가능하다. 하나는 금융적 성과는 지능이나 노력과 무관하게 운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는 사실이며, 이 책에서 더 자세히 다룰 것이다. 혹은 두 번째(내가 보기에 더 일반적인 경우인데), 금융적 성공은 딱딱한 과학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지능보다 행동이 더 중요한 '소프트 스킬'의 영역이다.

나는 이 소프트 스킬을 '돈의 심리학'이라 부른다. 이 책의 목적은 짧은 이야기를 통해 당신에게 돈의 기술적 측면보다 소프트 스킬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납득시키는 것이다. 리드부터 푸스콘까지,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더 나은 금융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이 이야기를 풀어낼 것이다.

나는 이 소프트 스킬들이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21. 챕터 19 

당신에게...

 

'당신이 더 나은 재정적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짧은 조언을 살펴보자.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일이 어긋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라. 세상일은 절대 겉보기만큼 좋지도, 겉보기만큼 나쁘지도 않다. 세상은 넓고 복잡하다. 운과 위험은 모두 실재하며, 이를 명확히 구분해내기란 매우 어렵다. 나 자신을 평가할 때나 타인을 평가할 때 모두 이 사실을 기억하라. 운과 위험의 힘을 존중할 때, 내가 실제로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나에게 진짜 필요한 올바른 롤모델을 찾을 가능성도 커진다.'

진짜 나도 뒤돌아보면 얼마나 많은 운적요소가 넘치었는가?

 

자존심을 줄이면 부가 늘어난다. 저축은 내 자존심과 소득 사이의 틈새에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부는 미래에 더 많은 물건이나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기 위해, 오늘 당장 살 수 있는 것을 참아낼 때 창출된다.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오늘 지금 당장 돈으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결코 부를 쌓을 수 없다.

 

2. 밤에 발 뻗고 잘 수 있는 방식으로 돈을 관리하라.

잠 못 자는 투자는 좋은 투자가 아니다

최고의 투자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끝까지 버틸 수 있는 투자다.

 

돈은 수익률보다 마음의 평화를 먼저 지켜야 오래 불어난다.

밤에 발 뻗고 편히 잘 수 있는 방식으로 돈을 관리하라. 이는 무조건 최고의 수익률을 노리거나 소득의 일정 비율을 기계적으로 저축해야 한다는 말과 다르다. 어떤 사람은 최고의 수익률을 내지 못하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최대한 안전하게 투자해야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다. 각자 나름의 방식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결정이 내가 밤에 발 뻗고 자는 데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은 모든 재정적 결정을 내릴 때 가장 훌륭한 보편적 이정표가 되어준다.

 

 

3. 시간 지평을 늘려라.

시간은 최고의 투자 실력이다

우리는 재능보다 시간을 좋아한다. 오래 버틸수록 작은 성공은 커지고, 작은 실수는 희미해진다.

 

투자자로서 더 나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시간 지평을 늘리는 것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 시간은 투자에서 단연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작은 것을 거대하게 키워내고, 큰 실수를 희미하게 지워준다. 시간이 운과 위험을 완전히 무력화할 수는 없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결과는 우리가 기울인 노력과 실력에 합당한 수준으로 가까워진다.

 

4. 많은 일이 틀려도 괜찮다.

몇 번의 대박이 인생 수익률을 만든다

모든 투자를 맞힐 필요는 없다. 몇 번의 큰 성공이 수많은 실패를 덮는 것이 투자의 본질이다.

 

많은 일이 어긋나도 괜찮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내 투자의 절반이 틀려도 여전히 큰돈을 벌 수 있다. 소수의 성공적인 투자가 전체 결과의 대부분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돈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든, 많은 시도가 실패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초연해져야 한다. 세상은 원래 그렇게 돌아간다. 그러므로 자신의 성과를 평가할 때는 개별 투자가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를 보아야 한다. 형편없는 투자 성적표가 수두룩해도, 눈부신 성공 몇 가지가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사실 그게 최상의 시나리오인 경우가 많다. 개별 투자 건에만 집착해 성과를 평가하면, 성공한 투자는 실제보다 훨씬 더 천재적으로 보이고 실패한 투자는 쓸데없이 더 뼈아프게 느껴질 뿐이다.

 

5. 시간을 사라.

돈의 최고 배당금은 자유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물건이 아니라 내 시간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시간에 대한 통제권을 얻는 데 돈을 써라. 내 시간을 마음대로 쓰지 못한다는 것은 행복을 갉아먹는 가장 강력하고 보편적인 걸림돌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함께, 원하는 만큼 오래 할 수 있는 자유야말로 돈이 줄 수 있는 가장 높은 배당금이다.

 

6. 더 친절하고 덜 화려해져라.

명품보다 인품이 오래 남는다

사람들은 비싼 물건보다 겸손과 친절을 더 오래 기억한다. 존경은 소비가 아니라 태도에서 나온다.

더 친절하고, 덜 화려해져라. 당신이 가진 물건에 당신만큼 감탄하는 사람은 없다. 당신은 멋진 차나 비싼 시계를 원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진짜 원하는 것은 사람들의 존경과 찬사다. 그리고 그것은 배기량이 높은 엔진이나 반짝이는 크롬 장식이 아니라, 친절과 겸손을 통해 얻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7. 그냥 저축하라.

저축은 미래를 위한 보험이다

저축은 목표가 있어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예상하지 못한 인생의 변수에 대비하는 가장 강력한 안전망이다.

 

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저축하는 데 반드시 특별한 이유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차를 사거나, 집을 구할 계약금을 모으거나, 의료비 비상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축하는 것도 훌륭하다. 하지만 도저히 예측하거나 정의할 수 없는 일들을 대비해 저축하는 것야말로 저축의 가장 좋은 이유 중 하나다. 모든 사람의 인생은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다. 특정한 목적을 정해두지 않은 저축은, 최악의 순간에 당신을 기절초풍하게 만들 삶의 불가피한 기습에 맞서는 훌륭한 안전장치다.

 

8. 성공에도 비용이 있다.

성공은 수수료를 내야 입장할 수 있다

불안, 의심, 후회는 성공을 위한 입장료다. 피해야 할 벌금이 아니라 기꺼이 감수해야 할 비용으로 받아들여라.

성공의 비용을 정의하고, 기꺼이 그 지불을 감수하라. 가치 있는 것 중에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그리고 금융 세계의 대부분의 비용에는 눈에 보이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불확실성, 의심, 후회는 금융 세계에서 치러야 할 흔한 비용이다. 이것들은 대개 지불할 가치가 있다. 하지만 당신은 이를 벌금(어떻게든 피해야 할 처벌)이 아니라 수수료(좋은 것을 얻기 위해 기꺼이 지불해야 할 합당한 대가)로 바라보아야 한다.

 

9. 룸 포 에러를 남겨라.

여유가 결국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항상 여유를 남겨두면 위기에도 살아남는다. 부는 크게 버는 사람보다 오래 버티는 사람에게 쌓인다.

 

'룸 포 에러(여유 공간)'를 신봉하라.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과, 내가 성공하기 위해 미래에 꼭 일어나야만 하는 일 사이의 간극이 바로 당신에게 버틸 수 있는 지구력을 준다. 그리고 그 지구력이 긴 시간에 걸쳐 복리의 마법을 일으킨다. '룸 포 에러'는 종종 보수적인 방어책처럼 보이지만, 당신이 게임에서 쫓겨나지 않고 계속 살아남게 해준다면 그 자체로 몇 배의 보상을 안겨줄 것이다.

10. 극단적인 선택을 피하라.

망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투자다

큰돈을 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다음 기회를 잃지 않는 것이다. 한 번의 치명적인 실패는 모든 가능성을 끝낼 수 있다.

 

극단적인 재정적 결정은 피하라. 모든 사람의 목표와 욕망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기 마련이다. 과거의 결정이 극단적이었을수록, 시간이 흘러 생각이 바뀌었을 때 느끼는 후회도 커진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보상을 안겨주는 위험이라면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나를 완전히 파멸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위험에 대해서는 극도로 편집증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러한 파멸적 위험은 미래에 보상을 안겨줄 좋은 위험을 감수할 기회조차 영영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11. 내가 하는 게임을 알아라.

남의 게임에 끌려가지 마라

사람마다 목표가 다르다. 내 목표와 규칙을 분명히 알 때 남의 성공에 흔들리지 않는다.

즉 버블에서 주식을 단기 하루짜리 트레이딩이냐 장기투자냐 구별하고 사라 ! 하루짜리는 하이닉스 300만원도 매력적인가격이다.

우리는 풀 롱샷을 갈겨야한다 !!!

내가 하고 있는 게임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하라. 그리고 나와 전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에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12. 세상은 정답 하나로 움직이지 않는다.

정답보다 내 답이 중요하다

똑같은 정보를 보고도 사람마다 결론은 다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모두에게 맞는 답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답이다.

세상의 복잡다단함을 존중하라. 똑똑하고 정보가 많으며 합리적인 사람들도 금융 문제에서는 얼마든지 의견이 갈릴 수 있다. 사람마다 목표와 욕망이 아주 다르기 때문이다. 세상에 단 하나의 정답이란 없다. 오직 당신에게 맞는 답이 있을 뿐이다.

 

 

 

22.  세상에 정답은없다. 의사들은 어떻게 죽는지 아냐?

 - 보통 의사들은 암에걸려도 일평생 환자들에게 이것저것 치료했지만, 정작 본인은 완화 치료를 하고 편하게간다.

즉 사람마다 다 다르다. 무엇이 맞는지  심리적으로 자기가 좋은것만 혹은 편안한것만 존재한다. 무엇이 정답이든 !!

'오직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효과적이고, 당신이 만족하며 밤에 편히 잠들 수 있는 방법만이 있을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챕터20) = 경제적 자유 - 저축과 내 심리가 편안하게 저비용 인덱스펀드에 저축하라 !!1!!

 

작가는 대출없이 집삼 - 사람들이 대출이자도 낮은데 머다러 그러냐? - 근데 우리는 그게 좋았따 마음이 편한게

그것보다 더 심리적으로 컷다 !

 

이거 진짜 중요한 파트다 - 벌수있는 돈이 있어도 내 심리가 안편하고 못버티면 그게 뭐냐???

 

' 우리 재무 상황을 아는 몇 안 되는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저축하나요? 집? 보트? 새 차?"라고 물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저는 예상보다 훨씬 더 자주 닥쳐오는 세상의 변화구에 대비해 저축하는 것입니다.'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주식을 팔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내가 가진 주식이 더 오랜 기간 복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확률을 높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찰리 멍거의 말처럼, "복리의 첫 번째 원칙은 절대 불필요하게 복리를 방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 (통계에 따르면 2019년까지 10년 동안 대형주 액티브 펀드 매니저의 85%가 S&P 500 수익률을 넘지 못했습니다.) 시장을 이기려 하는 것이 미친 짓이라 생각하면서도, 자녀에게는 별을 향해 손을 뻗어 프로 운동선수가 되라고 격려하는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각자의 방식이 있는 것이죠. 삶은 확률을 다루는 것이고, 우리 모두 확률에 대해 조금씩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뭔이야기인데??

 - 작가는 아래와 같이 말한다 (본인 영어원문으로 읽어서 의역한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핵심은 이겁니다.)

 

단순하게 저축하고 그냥 남는돈 인덱스펀드에 넣어 ! snp500이나 나스닥있잖아.

 

어짜피 이 세상은 아무도 그 누구도 예측못하는 TAIL OF EVENT에 흔들려 !

(코로나, 9-11테러, 서브프라임모기지)

 

니가 그걸 어떻게 맞추냐?

 

차라리 복리로 꾸준히 인내하고 시간을 들이는 인덱스펀드에 돈 넣어라 너 인간이잖아

니가 뭘 통제할수있냐 이 주식시장 이벤트를??

 

그니까 밤에 푹잠잘자는 너의 심리가 아주 편한 방식으로

보통 인간이면 저금리에서도 대출없이 집사서

인덱스펀드에 니 월급 일부를 저축해서 살아라 .

 

작가는 집 살 때 대출을 하나도 안 땡겼다.

그냥 현금 박치기 했다.

근데 냉정하게 숫자만 보면 이건 좋은 선택이 아니다.

왜냐?

그때 대출 금리가 엄청 싸서,

"야 그냥 대출 받아. 남는 돈으로 주식 넣으면 더 벌잖아?"

라고 하는 게 금융 전문가 입장에서는 맞는 말이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게 있다.

인간은 엑셀 파일이 아니다.

매일 "아 내가 빚 있는데 괜찮나?" 생각하면서 사는 것보다,

조금 덜 벌더라도 마음 편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한 사람도 있다.

작가는 최고의 투자 기계가 되고 싶은 게 아니었다.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것이다.

결국 이 선택은 돈 계산으로는 손해일 수 있지만,

인생 전체로 보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사람은 계산기처럼 살 수 없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어도 내가 매일 걱정하고 불안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는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게 아니었다.

나는 그냥 밤에 편하게 자고, 내 삶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수익률을 조금 포기하는 대신 마음의 평화를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돈 계산만 보면 최고의 선택은 아니었지만,

내 삶 전체로 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너 하락장 한번 맞아봣냐? 니돈 녹는거봣냐? 그거 니가 통제할수있냐?

니가 SNP500 시장 수익률 이길수있냐? 하버드 프리스턴 이런 유수의 대학을 나온 똑똑하고 아주 똑똑한엘리트집단 월가에서도 이거 이기는 놈은 15%도 체 안되... 그니까 니가 그럴수있다는 생각 접어둬

 

내가 위에서 말했자나 그 가난한 아저씨 죽을때 100억넘게 유산으로 남긴거 이유는? 그냥 원래 검소했고저축을 우량주에 복리로 맡겨놨어

이말이다.. 진짜 이 책 대박이다 !

 

여기서 드는 나의 생각 - 그럼 돈은 언제 벌고 언제쓰냐? 다 늙어서 쓰냐? - 

 

"돈은 최대한 많이 모으는 게임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면서도 미래의 선택권을 잃지 않는 게임이다."

돈은 내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에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젊을 때 여행을 가는 것도,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경험을 하는 것도 가치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하고 난 뒤에도 미래의 나에게 선택권을 남겨두는 것.

그게 진짜 돈을 잘 쓰는 방법이다.

 

즉 - 돈 써도되 , 근데 과하게 말도안되는 것에 쓰지마 불필요한 명품 고급차 시계 이런건 하지말고 

저 가치있는것에는 쓰고 또 너의 미래의 선택을 위해 남겨둘만큼 쓰라고 !

'무언가를 더 소유하고 싶다는 욕망 자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를 억누르며 찌들어 산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않는다. 그렇다고 욕심이 아예 없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도 좋은 물건을 좋아하고 편안한 삶을 즐긴다. 다만 그 기대치의 기준선이 위로 움직이지 않도록 붙잡아 두었을 뿐'

 

 

 

찰리멍거 행님도 결국은 '자유' 이걸 위해서 그토록 돈을 벌었덴다

(원문은 “I did not intend to get rich. I just wanted to get
independent 이거지만 결국 저 독립은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건 자유 , 경제적 자유라는뜻)

'찰리 멍거행님은  "나는 부자가 되려고 했던 게 아니다. 그저 경제적 자유의 존재가 되고 싶었을 뿐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제쳐두더라도, '자유'는 언제나 내 자산 관리의 궁극적인 목표였다. 최고의 수익률을 좇거나 자산을 영혼까지 끌어모아 호화로운 삶을 누리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다. 그런 행동은 그저 주변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한 게임처럼 보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도 너무 크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나와 내 가족이 원하는 방식으로, 우리 뜻대로 오늘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다. 우리 가족의 모든 재정적 결정은 바로 이 목표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 "복잡하게 투자할 이유가 있을까?"

한동안 이것저것 투자하면서 고민해봤는데 결국 작가 결론은 단순했다. 수십 년 동안 저비용 인덱스 펀드에 꾸준히 투자하고, 그 돈이 복리로 자라도록 그냥 기다리는 것. 작가의 가족은 원하는 재무 목표는 이 방법만으로도 충분히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실 우리 가족은 원래 검소하게 사는 편이다. 그렇다면 굳이 시장을 이기겠다고 더 큰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있을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데도 일부러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할 필요는 없었다.

나는 최고의 투자자가 될 자신은 없다. 그렇다고 형편없는 투자자가 될 여유도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인덱스 펀드를 사고 오래 들고 있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물론 시장을 이기는 걸 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이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들의 방식도 충분히 존중한다. 다만 우리 가족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은 이것이었다.


📌 "우리 집 투자법은 의외로 너무 단순하다"

우리 집 투자 방식은 설명할 것도 없다.

월급이 들어오면 생활비를 먼저 쓰고, 남은 돈은 전부 인덱스 펀드에 넣는다. 미국 주식도 사고 해외 주식도 산다. 퇴직연금도 같은 방식으로 채우고, 아이들 학자금 계좌도 꾸준히 넣는다.

그게 끝이다.

우리 자산도 별다를 게 없다. 집 하나, 은행 계좌, 그리고 인덱스 펀드.

겉으로 보기엔 너무 심심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 정도면 충분했다.


📌 "투자는 열심히 한다고 잘되는 게임이 아니다"

사람들은 투자를 잘하려면 더 많은 정보를 보고,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세상은 대부분 몇 번의 결정적인 사건이 결과를 바꾼다.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해도 정말 중요한 몇 가지를 놓치면 성과는 평범할 수 있다. 반대로 핵심만 제대로 잡으면 투자 방식이 단순해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특정 산업을 맞히거나 다음 폭락을 예측하는 데 시간을 쓰지 않는다.

대신 세 가지에 집중한다.

높은 저축률. 오래 버티는 인내심. 그리고 세상은 결국 앞으로도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

특히 저축과 인내는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다. 주가는 내 마음대로 안 되지만, 얼마나 저축할지와 얼마나 오래 버틸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으니까.


📌 "결국 돈의 목적은 편하게 사는 것이다"

앞으로 투자 방식이 조금씩 바뀔 수도 있다.

하지만 딱 하나는 변하지 않을 것 같다.

나는 언제나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할 것이고, 밤에 편하게 잠들 수 있는 방식으로만 돈을 굴릴 것이다.

결국 돈의 심리학이 말하는 것도 이것 아닐까.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누군가는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게 편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안정적으로 가야 마음이 놓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남의 방식을 따라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오래 버틸 수 있는 방식을 찾는 것. 그게 결국 가장 좋은 투자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뭔 이야기인데 이 돈의 심리학은?????

📌 "야, 그냥 복잡하게 하지 마. 오래 넣어둬."

처음에는 나도 별생각 다 했다.

"뭐 사야 돈 많이 벌지?"

"다음에 오를 주식은 뭘까?"

"폭락 오기 전에 내가 먼저 빼야 하는 거 아님?"

이런 거 계속 생각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결론은 생각보다 허무했다.

그냥 좋은 인덱스 펀드 계속 사고, 냅둬라.

이게 끝이다.


왜냐?

내가 원하는 게 뭐냐.

돈 많이 벌어서 세계 최고 투자자가 되는 거?

아니다.

그냥 우리 가족 편하게 살고,

집 걱정 안 하고,

노후 걱정 덜 하고,

내 시간 내가 쓰면서 사는 거다.

근데 그 목표를 이룰 방법이 있는데 굳이 위험한 짓을 왜 하냐는 거다.


예를 들어보자.

인덱스 펀드 꾸준히 사면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다.

근데 여기서 욕심을 부린다.

"아 나는 시장 평균 말고 더 벌 거야!"

그래서 이상한 종목 찾고,

타이밍 맞추려고 하고,

남들보다 먼저 움직이려고 한다.

물론 성공하면 좋다.

근데 실패하면?

돈 날리고 멘탈 터지고 게임 끝이다.


나는 최고의 투자자가 될 필요 없다.

워런 버핏처럼 될 필요도 없다.

근데 반대로 바보 같은 투자자가 돼서 내 돈 날리는 건 절대 싫다.

그래서 답은 간단했다.

크게 이길 생각보다 절대 망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한다.

그게 우리 가족에게는 인덱스 펀드였다.


물론 이런 얘기하면 누군가는 말할 수 있다.

"아니 시장 이겨야 돈 많이 버는 거 아니야?"

맞다.

그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사람들은 진짜 대단하다.

매일 공부하고 분석하고 시장과 싸운다.

나는 그 사람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다.

근데 나는 내 게임을 하는 거다.

내 목표는 투자 대회 1등이 아니다.

그냥 내 인생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집 투자법?

진짜 별거 없다.

월급 받는다.

생활비 쓴다.

남은 돈 투자한다.

끝.

매달 얼마 넣을지 머리 굴리지 않는다.

미국 주식 인덱스 사고,

해외 주식 인덱스 사고,

퇴직연금도 같은 방식으로 넣는다.

아이들 대학 준비 돈도 같은 방식이다.


"뭔가 엄청난 비법 있을 것 같은데?"

없다.

진짜 없다.

우리 집 재산?

집 한 채.

은행 계좌.

그리고 인덱스 펀드 몇 개.

끝이다.


근데 나는 오히려 이게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투자는 이상한 게임이다.

열심히 한다고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밤새 차트 보고,

기업 분석하고,

뉴스 찾아보고,

온갖 노력을 해도 틀릴 수 있다.

왜?

세상은 가끔 미친 일이 터지기 때문이다.

코로나 같은 거.

금융위기 같은 거.

아무도 예상 못 한 사건들.

결국 투자 결과는 이런 몇 번의 큰 사건이 결정한다.


그러니까 중요한 건 모든 걸 맞히는 게 아니다.

내가 집중해야 하는 건 딱 세 개다.

  1. 돈 많이 모으기.
  2. 오래 버티기.
  3. 세상은 결국 성장한다는 믿음 가지기.

끝.


왜 이것만 하냐?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게 이것뿐이니까.

내일 주식이 폭락하는 거?

내가 못 막는다.

어떤 기업이 대박 나는 거?

내가 못 맞힌다.

근데 저축하는 거?

할 수 있다.

떨어졌다고 도망 안 가는 거?

내가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앞으로 내 투자 방법이 바뀔 수도 있다.

사람 생각은 변한다.

나도 예전에 투자 방법 바꾼 적 있다.

앞으로 또 바꿀 수도 있다.

근데 변하지 않는 기준 하나는 있다.

돈 벌려고 내 인생 망치면 안 된다.


돈의 최종 목적은 돈 많이 모으는 게 아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자유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회사 억지로 다니지 않아도 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보낼 수 있고,

내가 선택하고 싶은 걸 선택할 수 있는 상태.

그게 돈의 진짜 힘이다.


결국 돈 관리는 이런 거다.

누가 더 똑똑한지 싸우는 게임이 아니다.

누가 자기 인생에 맞는 방법을 찾느냐의 게임이다.

누군가는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누군가는 안전하게 갈 수 있다.

둘 다 틀린 게 아니다.

왜냐하면 돈 문제에서는 아무도 미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그냥 자기 인생에서 가장 편한 답을 찾은 것이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이책 꼭 읽어라,,, 두번읽어라

내가 지금 하이닉스 평단가 200중반이다 

읽어라

내가 개별주 쫒아서 급등 테마주 노린다

읽어라..

 

모든 투자 아니 인생의 돈이란것의 시작점에 있는 최고의 명저다 !!!